임원재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로 활동해왔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변호인단 활동을 하며 전세사기 사건에 대한 경험은 물론, 중고차 사기, 대여금 사기, 폰지 사기, 스미싱 사기, 로맨스 사기, 중고나라 사기, 투자 사기, 회사 관련 횡령, 하도급 배임 등 다수의 재산범죄 사건을 경험해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성범죄, 폭력범죄, 교통사고, 청소년범죄 사건 등 형사 사건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임원재 변호사는 현재 인천서부 학교폭력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폭력 사건을 직접 조사·검토하고 어떠한 처분을 내릴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수의 소년보호사건의 변호인(보조인)으로 활동한 경험자로서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에 있어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결국 상대방에게 추심할 재산이 없다면 변호사 선임료은 ‘판결문’이라는 ‘비싼 종이’를 얻기 위한 비용에 불과합니다.
또한 상대방을 고소하여 유죄 판결을 받아내더라도, 상대측이 끝까지 피해변제를 거부할 경우 ‘상대방이 처벌받는 것’에 만족해야 할 뿐입니다.

이러한 의뢰인의 변호사 비용의 낭비를 피하고자,
임원재 변호사는 최소한 의뢰인이 지불한 변호사 비용은 받아낼 수 있는 다양한 소송 노하우와 추심 방법을 통해
‘의뢰인의 손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변호사 선임비용조차 회수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수임을 권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보혜사로 번역되는 ‘파라클레토스’는 헬라어로 ‘변호사’를 의미하며 동시에 ‘옆에서 함께하는 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법률사건이 진행되다보면 당사자가 직접 나서야만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생전 처음 가보는 경찰서에서 수사관과 마주앉아 조사를 받아야하는 순간도 있으며, 법원의 피고인석에 앉거나, 심의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추궁을 들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이러한 순간에서 임원재 변호사는 결코 의뢰인을 홀로 두지 않을 것입니다.

임원재 변호사는 언제나 의뢰인의 옆에 서서 의뢰인을 대변하고 지켜주는 ‘나의 변호사’가 되어줄 것입니다.